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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행

이 단계의 목표는 글쓰기가 아니라 세팅입니다. /start가 환경을 검증하고, 블로그 정체성을 잡고, Blogger 연결 준비를 마치는 자리까지입니다. /start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글쓰기는 다음 단계에서 자연어로 시작합니다.

clone-and-install에서 cd my-blog까지 했다면 같은 자리에서 실행합니다.

Terminal window
claude

Claude Code 프롬프트가 뜨면 CLAUDE.md와 자동화 규칙을 조용히 읽어 들입니다. 화면에 출력이 별로 안 보일 수 있는데 정상입니다.

프롬프트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start

또는 자연어로 프로젝트 시작. 어느 쪽이든 start 라우터를 트리거합니다. /start는 세팅 전용이라, 환경과 정체성과 연결만 잡고 글쓰기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start가 가장 먼저 환경을 read-only로 확인합니다. Python, 발행 스크립트 의존성, OAuth 자격증명 파일, 블로그 ID가 있는지를 봅니다.

항목없으면
python3설치 안내. prerequisites의 Python 항목
scripts/credentials.jsonGoogle Cloud 콘솔에서 OAuth 클라이언트 발급 안내
scripts/token.json첫 발행 때 자동 생성되므로 지금은 없어도 정상
BLOG_ID_KO, BLOG_ID_EN.env에 박는 자리 안내

검증 결과는 .claude/state/env-check.json에 박힙니다. 자격증명이 아직 없어도 이 단계는 진행됩니다. 발행 연결은 publish에서 마무리하면 되고, 지금은 무엇이 갖춰졌고 무엇이 비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4) git 이력 분리는 clone 받은 분만

섹션 제목: “4) git 이력 분리는 clone 받은 분만”

base를 git clone으로 받았다면 /start가 origin URL을 검사해 한 번 물어봅니다. base의 커밋 이력 위에 본인 작업이 쌓이기 전에 이력을 끊을지 묻는 자리입니다. Template로 본인 저장소를 만들어 받았다면 이 질문은 자동으로 건너뜁니다.

처음이라면 분리에 동의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결정은 .claude/state/git-separation.json에 박혀 다음부터 다시 묻지 않습니다.

/start가 블로그 정체성을 묻습니다. 어떤 주제(niche)인지, 어떤 언어로 운영하는지, 수익 모델이 무엇인지, 글의 페르소나와 톤이 어떤지를 잡습니다. 답은 .claude/product-marketing-context.md에 박힙니다.

이 문서가 중요한 이유는 모든 집필과 마케팅 스킬이 여기를 참조하기 때문입니다. fork 직후에는 placeholder라, 이 자리를 채워야 다음 단계의 글쓰기가 본인 블로그 톤으로 나옵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claude/state/env-check.json에 환경 상태가 박히고, .claude/product-marketing-context.md에 블로그 정체성이 채워집니다. 아직 글은 한 편도 없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6) Blogger 도메인 연결은 나중에 해도 됨

섹션 제목: “6) Blogger 도메인 연결은 나중에 해도 됨”

/start는 Blogger 도메인 연결과 이미지 호스팅 레포 연결까지 안내합니다. 다만 base는 외부 GitHub 레포를 자동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이미지 호스팅 레포가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만든 URL을 제공해야 하고, 그것도 사용자 승인 후에만 연결됩니다. 첫 글을 쓰기 전에 꼭 끝낼 필요는 없으니, 발행이 가까워지는 publish 단계에서 마무리해도 됩니다.

세팅이 끝났으면 write-first-post로 갑니다. 이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