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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과 게이트

scene-studio의 검증은 세 겹입니다. 단계마다 사람이 승인하는 승인 게이트, 리믹스에 강제되는 라이선스 게이트, 그리고 속도를 코드로 박은 성능 정책입니다. 여기서는 각각이 무엇을 보는지와 보안 기준선을 봅니다.

approval-gate가 각 phase를 끊습니다. AI가 한 번에 완성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게이트마다 사람이 승인하거나 수정하거나 롤백합니다.

생성형은 게이트 4개입니다. Gate A(기획), B-1(장면), B-2(이미지), C(영상). 리믹스는 게이트 3개입니다. Gate A(분석), B(편집), 그리고 발행. 어느 트랙에서도 발행은 자동으로 통과되지 않습니다.

게이트가 의미 있는 이유는 산출물이 파일로 남기 때문입니다. 각 단계의 *.meta.json에 status가 박혀, 세션이 끊겨도 어느 게이트까지 통과했는지를 복원합니다. Gate C에서 “기획부터 다시”, “장면 3만”, “이미지 다시”처럼 어느 단계로든 롤백할 수 있습니다.

fast-preview 모드는 게이트 철학을 깨지 않으면서 사람 대기를 줄입니다. preview 기본값에서 기획 게이트(A, B-1, B-2)는 자동 통과하고 영상 초안까지 달린 다음, 사람이 실제 영상을 Gate C에서 한 번 봅니다. 산출물은 그대로 남아 롤백 가능하고, 자동 발행 금지는 그대로입니다.

리믹스 트랙에 모든 단계로 박힌 게이트입니다. 우회할 수 없습니다.

  • 라이선스 라벨 검증: 라벨 미명시 원본은 진행 거부
  • Fair Use 30% 이하: 원본 사용 분량 제한
  • 변환 의무 세 개 이상: 컷, 자막, zoom, BGM, SFX 같은 변환을 최소 세 개
  • 출처 자동 표기
  • copyright claim 자동 차단

우회 경로는 하나입니다. 사용자가 license_responsibility.json에 명시로 책임을 수락하는 자리입니다. 그 외에는 라이선스 미달 원본으로 다음 단계를 진행하지 못합니다(S5). 생성형 트랙은 원본을 안 받으므로 이 게이트가 없습니다.

속도를 바이브가 아니라 코드로 박습니다.

  1. preview/final 2단: 기본 preview(작은 해상도, 후보 1장, veryfast 렌더), 최종 확정 후에만 final 1회 재렌더
  2. 병렬 Codex 호출: 장면 후보 a/b/c와 장면 간 묶음을 동시성 한도 안에서 병렬
  3. 해시 캐시: _workspace/.cache/에 시트, 이미지, 자막, BGM, SFX. 캐시 히트면 Codex 호출 건너뜀
  4. ffmpeg single-pass: 장면별 클립을 따로 안 만들고 한 filtergraph로 통합 합성
  5. per-step timings: 모든 phase의 wall time을 timings.json에 기록
  6. 4~6 컷 예산: 컷 수를 제한
  7. preview용 빠른 이미지 백엔드: flux-schnell, sdxl-turbo, sdxl-lightning

목표는 1편 20분, 시리즈 2편부터 12분입니다. Codex CLI 호출은 image-director 한 곳에만 모읍니다(S7). 여러 에이전트가 부르면 스타일 일관성이 깨지고 비용이 샙니다.

코드규칙강제 위치
S1비밀(API 키, OAuth 토큰)은 .env에만. .env.*는 git 추적 안 함.gitignore
S2_workspace/ 바깥 파일 수정과 삭제 금지. 인프라는 사람 승인 후에이전트 정의
S3산출물 덮어쓰기 전 .bak 백업. 재실행 시 이전 버전 보존video-editor, image-director
S4외부 URL 다운로드(yt-dlp)는 사용자 명시 URL만. 자동 크롤링 금지source-analyst
S5라이선스 라벨 미명시 원본은 리믹스 진행 거부. Fair Use 30% 이하, 변환 의무 3개 이상license-policy L2
S6실명, 전화번호, 실주소 자동 검출 후 마스킹 권고. 자동 마스킹은 안 함publish-copywriter
S7Codex CLI 호출은 image-director만. 여러 에이전트 동시 호출 금지image-director
S8자동 발행 절대 금지. publish.md 생성 후 사용자가 직접 업로드publish-copywriter

S5와 S7은 scene-studio 고유의 자리입니다. S5는 저작권 사고를, S7은 이미지 스타일 붕괴와 비용 폭주를 코드 레벨에서 막습니다. S8은 두 트랙 다 자동 발행을 절대 금지하는 자리입니다.

다음 섹션은 distribution입니다. publish-copywriter가 발행 메타만 만드는 자리, 글로벌 친화 정책, 플랫폼 업로드는 사용자 손인 이유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