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쓰기
세팅이 끝났으면 이제 글을 씁니다. blog-studio에서 글쓰기는 슬래시 명령이 아니라 자연어입니다. “이 주제로 글 써줘”라고 부르면 blog-orchestrator가 리서치부터 집필까지 끌고 갑니다.
1) 자연어로 부르기
섹션 제목: “1) 자연어로 부르기”Claude Code 프롬프트에 본인 주제를 자연어로 적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크롬 확장 만든 경험으로 글 써줘또는 범위를 좁혀 부릅니다.
- “X 주제로 글 써줘” → 리서치, 집필, 검수, 발행까지 한 바퀴
- “X 주제로 초안까지만” → 검수 전까지
- “검수까지만 해줘” → 발행 직전까지
어느 발화든 blog-orchestrator가 받아 필요한 Phase 범위를 정합니다.
2) Phase 1 — 전략이 먼저
섹션 제목: “2) Phase 1 — 전략이 먼저”오케스트레이터가 가장 먼저 brief를 만듭니다. 제목 후보, slug, 카테고리, 타깃 독자, 키워드, 검색 의도, 아웃라인, 차별화 각도가 _workspace/briefs/{slug}-brief.md에 떨어집니다.
정상 화면: “Phase 1 전략 완료” 비슷한 줄이 흐르고, brief 파일 경로가 보이면 정상입니다. 이 단계에서 글의 방향이 잡히니, brief가 본인 의도와 다르면 여기서 한 번 고쳐 달라고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향이 어긋난 채로 집필까지 가면 되돌리는 비용이 큽니다.
3) 진짜 경험을 묻는 자리
섹션 제목: “3) 진짜 경험을 묻는 자리”집필에 들어가기 전에 오케스트레이터가 멈춰 묻는 자리가 있습니다. 글에 들어갈 구체적인 에러나 데이터, 실패나 마찰이 비어 있으면, AI가 경험을 지어내지 않고 사용자에게 실제 디테일을 묻습니다.
이건 일부러 박아 둔 자리입니다. 1인칭 경험과 구체적 실패가 없는 글은 AI 티가 나고 E-E-A-T 신호도 약합니다. “그때 어떤 에러 메시지를 봤는지”, “어디서 막혔는지”를 물으면 기억나는 대로 적어 주면 됩니다. 그 디테일이 글의 신뢰를 만듭니다.
4) Phase 2 — 집필
섹션 제목: “4) Phase 2 — 집필”오케스트레이터가 리서치, 본문 집필, 편집을 차례로 돕니다. 글은 _workspace/posts/new/ko/{category}/{slug}.md에 staging으로 쌓입니다.
길이는 brief의 mode를 따릅니다. 기본값인 long은 한글 1000012000자, short는 50007000자입니다. 빠른 팁이나 단일 문제 해결이면 “짧게 써줘”라고 모드를 미리 정해 줄 수 있습니다.
정상 화면: “Phase 2 제작 완료” 줄과 함께 staging 파일 경로가 보입니다. 이 시점에 글은 아직 발행되지 않았습니다. 본인 컴퓨터의 _workspace/ 안에만 있습니다.
5) 카테고리
섹션 제목: “5) 카테고리”카테고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도구나 플랫폼 분석은 ai, 의견이나 워크플로 에세이는 thoughts로 둡니다. 본인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카테고리가 따로 있으면 그 이름을 말해 주면 됩니다.
6) 글을 직접 읽어 보는 자리
섹션 제목: “6) 글을 직접 읽어 보는 자리”staging 파일이 만들어지면 한 번 직접 읽어 봅니다. VS Code로 _workspace/posts/new/ko/...를 열거나, Claude Code에 “방금 쓴 글 보여줘”라고 하면 됩니다. 발행 전에 두 게이트(AI-smell, AdSense)가 한 번 더 거르지만, 본인 의도와 사실관계는 사람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3번에서 적어 준 경험이 제대로 반영됐는지를 봅니다.
한글 초안이 나왔으면 bilingual로 갑니다. 같은 글의 영문본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영문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이 단계는 건너뛰고 publish로 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