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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배포

집필 트랙이 글을 발행하면, 그 발행물이 마케팅 트랙의 입력이 됩니다. 진입점은 marketing-director입니다. 글을 직접 쓰지 않고 이미 올라간 글의 배포만 돌리려면 이 트랙을 직접 부릅니다. “이 글 어떻게 퍼뜨릴까”, “발행 후 뭐하지”, “마케팅 시작” 같은 발화가 트리거입니다.

marketing-director는 어떤 작업이든 시작하기 전에 .claude/product-marketing-context.md를 확인합니다. 이 문서가 없거나 오래됐으면 갱신부터 합니다. ICP, 키워드 영역, primary 채널이 여기 박혀 있고, 모든 마케팅 스킬이 이 문서를 참조합니다. fork 직후에는 placeholder라, /start/product-marketing-context로 본인 블로그 정체성을 먼저 채워야 마케팅 트랙이 의미 있게 돕니다.

marketing-director는 직접 카피를 쓰지 않습니다. 발행된 글을 어느 채널에 우선 뿌릴지, 어느 작업을 어느 에이전트에 위임할지를 결정합니다.

  • 직접 보유: product-marketing-context(Foundation 문서), community-marketing(Reddit, Hacker News 포스팅 전략)
  • content-lead로 위임: copywriting, copy-editing, social-content(X 스레드)
  • seo-discovery-lead로 위임: ai-seo(LLM 인용을 노린 SEO)

우선순위는 ICE(Impact × Confidence × Ease) 또는 RICE로 정렬합니다. 채널을 무한히 늘리지 않기 위한 자리입니다. product-marketing-context의 primary 채널을 벗어나는 채널 추가는 사용자 승인이 필요합니다. 광고 채널이나 이메일 시퀀스는 현재 스코프 밖입니다.

마케팅 트랙은 다섯 원칙(MKTS) 위에서 돕니다. 그중 배포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자리는 셋입니다.

  • Hypothesis Before Execution — 배포 액션 전에 가설을 명시합니다. “이 톤이 r/ClaudeAI에 맞을 것, 이유는 1인칭 시행착오 톤이 그 서브레딧 상위 글 패턴과 일치하기 때문” 같은 식입니다.
  • Customer Verbatim — 카피와 페르소나 결정은 실제 고객 인용을 우선합니다. 추측이면 [hypothesis]로 표시합니다.
  • Peeking Problem — A/B 결과나 배포 지표를 통계적 유의성에 닿기 전에 단정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표본이 작아 특히 조심하는 자리입니다.

AdSense 안전도 배포 카피에서 같이 봅니다. 구매를 직접 권유하는 표현은 광고 컨텍스트와 충돌하므로 배포 카피에서 뺍니다.

seo-discovery-lead가 맡는 자리입니다. 전통 SEO가 검색 결과 순위를 노린다면, AI-SEO는 Claude나 ChatGPT나 Perplexity가 답변을 만들 때 우리 글을 인용하게 만드는 자리입니다. 세 축으로 글을 진단합니다.

  • Entity authority — 글이 다루는 주제에서 우리가 권위 있는 출처로 인식되는가. 엔티티가 일관되게 등장하고 다른 신뢰 출처와 연결되는가.
  • Citation worthiness — LLM이 인용하기 좋은 형태인가. 명확한 정의, 단계별 절차, 비교 표처럼 발췌해 인용하기 쉬운 구조인가.
  • Freshness — 최신성이 답변 선택에 영향을 주는 주제인가. 날짜와 갱신 이력이 신호가 되는가.

여기에 Article, FAQPage, HowTo 스키마 적용, 시리즈와 관련 글 사이 internal linking, 쿼리 의도 분류(informational, navigational, transactional)가 따라옵니다. 인용 데이터는 90일 이상의 윈도로 보고, 적은 표본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연재 시리즈가 진행 중이면 각 편의 배포가 다음 편의 떡밥 회수와 어긋나지 않게 조율합니다. 3부작이라면 1편 배포가 2편에서 회수할 떡밥을 미리 깔아 두는 식입니다. AI-smell 게이트가 짝수 편에서 “다음 편에서 계속” 같은 예고를 가산점으로 잡기 때문에, 예고는 시리즈 구조상 자연스러운 자리에만 둡니다.

다음 섹션은 updates입니다. /update-from-base가 base의 새 커밋을 본인 블로그 저장소로 가져오는 자리, base-owned와 user-owned가 갈리는 정책을 봅니다.